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마미께서 생신이신대 흠 사실 잊고 있다가 달력 보고 알았습니다.ㅠ
직접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오신다고 하셔서
급하게 생신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금요일에 오후에 해주셔서 그 다음날인 토요일에 빠르게 잘 받아봤구요
일요일에 저희 마미께 선물 잘 해드렸습니다
마미께서 받아보시고 감동하셔서 우시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희 마미께 좋은 선물이 된거 같아 기쁩니다
담에도 이용하게 되면 꼭 다시 구매해보고 싶은 사이트 이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핸드메이드씨
작성일 2016-04-04
평점
엄마께서 선물을 받아보시고 좋아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혼자서 자취생활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을거 같은데요ㅠㅠ
힘내시고 화이팅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혹시 다음에 저희 사이트 이용 하실일 생기시면
잊지마시고 꼭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