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잔뜩 기대하며 2,3일을 보냈네요~!
오전에 택배아저씨가 주고 가신 박스 위에는 '기사님 안녕하세요^^ 핸드메이드C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배달 물품을 소중히
다루어 달라는 친절한 멘트의 스티거가 붙어있어 내 물건이 소중히 다뤄진 것 같아 받아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은은한 도자기에 인쇄 되어서 인지 직접 그린 그림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는 언니에게 카톡으로 자랑 하였더니 벌써 생일선물로 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잉잉....
이쁘게 인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깨긋이 씻어서 커피한잔 마시며 그림 감상도 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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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핸드메이드씨
작성일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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