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입니다.
평상시에는 회식을 하는데, 코로나로 회식을 할 수 없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기념품 샵을 찾게 되었고, 그 중에 환경도
생각하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던 첫번째가 너무 맘에 들어
그 뒤를 이어 전역하는 전우에게도 같은 선물을 하자라고
생각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구매 상품은 전우의 사진도 별로 없었고,
무엇보다 제품의 기능 설명에 여러장 폼의 해시태그 포토 캔머그 텀블러보다
해시태그 포토 캔머그 텀블러을 4개(4명이라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생각외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받는 전우님들도 너무 좋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때는 ★★★★★ 별이 다섯입니다.

이어서 전역하는 전우님은 나름 사진이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여러장 폼의 해시태그 포토 캔머그 텀블러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별이 4.5입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아쉬운 부분은 뒷면 작은 사진이 제품의 크기에 비해
정말 작게 표현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사람마다 다 틀리기에...^^!
저에게는 너무 아쉬움이었습니다.
물론, 받는 사람은 정말 대 만족해 했습니다. ^^!
이럴줄 알았으면, 디자인보기에서 혹시 뒷면 작은 사진 조금만 더 크게
해 달라고 할껄! 하는 생각이(이번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아쉽게도..ㅠㅠ)..^^!

★★★★★ 별이 다섯개와 0.5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아쉬움도 아쉬움이니...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