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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이 예뻤던 중학교 1학년 시절 제자가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두

작성자 박경민(ip:)

작성일 2017-02-07

조회 10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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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이 예뻤던 중학교 1학년 시절 제자가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두 명의 여학생인데, 추억이 될 만한 선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역시나 핸드메이드씨가 생각나더군요. 지난 번에는 머그컵을 해서, 이번에는 텀블러로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깔끔하게 잘 나왔더군요. 선물 받은 아이들은 당연히 감동했고요~~^^ 값비싼 선물은 많지만 이렇게 특별한 추억을 기념할 때는 핸드메이드씨의 제품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학교에 있는지라 동학년 선생님들과 헤어질 때, 정년퇴임하시는 선생님께도 좋은 선물을 해줄 기회가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예쁘고 의미 있는 선물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review_4902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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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핸드메이드씨

    작성일 2017-03-1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경민님 :)제자분들께 선물로 텀블러를 선물하시려구 구매해주셨네요받아보신 텀블러가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네요아마 제자분들께서도 받아보시구예쁘게 잘 사용하실거 같아요 ~제자분들께 예쁜 선물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희 핸드메이드씨 종종 애용 해주세요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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